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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같다"…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등장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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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같다"…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등장해 "경악" 알베르토 도플갱어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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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똑같다"…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등장해 '경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도플갱어가 떴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자리를 비우며 또 다른 알베르토가 자리를 채웠다.

이날 알베르토는 훤칠한 키와 독특한 수염으로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다. 알베르토가 선글라스까지 껴보이자 영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흡사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어 MC들은 “어떻게 이름이 알베르토와 똑같을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알베르토는 “알베르토가 나보다 형이자 선배”라며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이고 심지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전에 알베르토 선배가 다니던 곳”이라고 말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플갱어, 충격" "도플갱어, 경악" "도플갱어, 닮았네" "도플갱어,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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