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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현상, 심장마비로 즉사…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도플갱어 현상, 심장마비로 즉사…왜? ▲도플갱어 현상.(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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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플갱어 현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도플갱어(Doppelganger) 현상이란 눈 앞에 자기 자신이 나타난다는 괴현상으로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다.


도플갱어 현상을 마주한 사람은 여지없이 죽음을 맞이한다고 전해진다. 자기 자신을 봤다는 충격에 심장마비가 온다는 것이다. 다른 경우를 살펴보면 며칠에서 1년 이내에 서서히 몸이 망가지거나 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른다.


하지만 괴테는 21세에 도플갱어를 봤다고 알려져 있지만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도플갱어 현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플갱어 현상, 정말 흥미롭다". "도플갱어 현상, 설마 죽겠어?", "도플갱어 현상, 꼭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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