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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티웨이항공은 광주 신세계에서 광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승무원체험 교실'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백화점 1층 컬쳐스퀘어에 전시 및 체험 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28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승무원체험 교실을 통해 기내 서비스 교육 교관을 강사로 투입해 산소마스크 및 구명복 등 비상 탈출 장비 착용 방법과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의 대처방법을 교육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LCC 최초 광주 첫 취항을 기념해 광주 시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항공 안전 문화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www.twayair.com) 을 참조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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