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지난 18일(목) 광주 상무 리츠컨벤션에서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생애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한국인의 평생자산 설계학교'를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5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이번 광주 교육은 은퇴설계, 세무, 건강 강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은퇴자산설계 가이드 ▲상속과 증여 ▲잘못된 건강상식 바로 알기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향후 고객의 생애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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