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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전주·구리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지점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구리지점에서 오는 23일(화)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분석 및 대응전략 제안'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구리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글로벌 경제 이슈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가 강사로 나서 하반기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투자 상품과 활용 전략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신기동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차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 이후 구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흐름을 분석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 구리지점(031-567-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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