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증정하는 '주식대표 선발 이벤트'를 오는 10월31일(금)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주식계좌를 가진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증정한다. 고객은 거래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메달을 모아 금(300만원, 1명), 은(200만원, 2명), 동메달(100만원, 3명) 및 행운상(20만원, 5명), 참가상(5만원, 20명) 등 원하는 추첨 부문에 응모하면 된다. 해당 메달은 이벤트 참가 신청 시 7개를 기본 지급하며, 이후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워런트증권(ELW)를 포함한 국내주식 매매금액 1000만원당 1개를 추가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10억 이상 거래한 고객 30명을 추첨해 최대 20만원의 상금을 증정하고, 본 이벤트 내용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유한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을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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