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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정우성이 든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온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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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정우성이 든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온 에어 소니 A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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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만 화소 이미지 센서+세계 최고 수준 0.06초 초고속 듀얼 AF '성능 강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오토포커스(AF) 성능과 초고속 11연사를 자랑하는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6000의 TV 광고를 19일부터 시작한다.


포르투갈의 오래된 성이 있는 한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한 시대의 끝과 새로운 미래의 시작을 알리고, A6000과 배우 정우성의 모습을 통해 '카메라의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소니 카메라의 비전과 도전정신을 전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만으로 격정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흔들림 없이 담아내는 모습을 통해 A6000의 성능을 명확히 보여준다. '미러리스의 추월'이라는 광고 속 카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인 0.06초의 빠른 AF와 최대 11연사의 촬영 속도를 구현해 뛰어 노는 아이나 애완동물도 정확한 초점으로 선명하게 잡아낸다. DSLR 고급기 수준의 2430만 화소 대형 APS-C 이미지 센서와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를 285g의 작은 무게에 담아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올들어 7월까지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5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보급형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추월한 A6000의 매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6000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A6000의 특징을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 위해 'A6000 정우성 TV 광고 이벤트'를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TV 광고 감상 후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 등에 공유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소니 1TB 외장하드 HD-E1, 32GB 듀얼 USB메모리 USM32SA1, 필립스 LED 스탠드 등을 증정받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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