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송선미·박은옥·양연수·이지현 출전 여자 단체전서 메달 기대…광저우 우승 말레이시아, 준우승 홍콩 경계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아래부터)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대표 양연수-박은옥-송선미-이지현[사진=김현민 기자]
AD


[인천=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스톱!"

남녀 스쿼시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합동 훈련하는 열우물경기장. 강호석 스쿼시 대표팀 코치(39)가 지시하자 유리문 안에서 벽에 대고 공을 치던 선수들이 밖으로 나왔다. 정해진 '랠리(두 명이 번갈아가며 한 쪽이 되받아치는 데 실패할 때까지 계속 벽에 공을 치는 스트로크)' 시간은 7분. 선수들의 유니폼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휴식시간(1분 30초)이 지나자 상대를 바꿔 다시 랠리를 시작했다. 숨 가쁜 훈련의 마무리는 '셔틀런'이다. 길이 9.75m 코트를 빠른 속도로 45초 동안 왕복으로 달리는 훈련이다. "남자는 5회, 여자는 3회." 강 코치가 '배려'를 했지만 여자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송선미(24ㆍ경남체육회)는 반복 횟수를 재차 확인한 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숨을 고르던 양연수(23ㆍ인천시체육회)도 뒤를 따라 코트로 들어섰다. 막내 이지현(23ㆍ중앙대)도 예외는 아니다. 맏언니 박은옥(37ㆍ광주시체육회)만 한 편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물끄러미 지켜본다. 여자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왕복달리기가 가장 힘들고 꺼리는 훈련"이라고 했다. 반면 강 코치는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 강도를 낮췄다. 이 정도는 몸 풀기 수준"이라며 웃었다.

좁은 코트에서 선수 두 명이 벽을 이용해 경기하는 스쿼시는 체력과 순발력을 요구한다. 일본 스쿼시연맹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스쿼시의 분당 칼로리 소모량은 15㎉로 수영(13㎉), 축구(10㎉), 테니스(8㎉) 등 웬만한 스포츠 종목을 능가한다. 그러나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따로 있다. 두뇌와 심리 싸움이다. 바닥 면의 쇼트 라인과 하프 코트 라인이 만나는 'T존(T ZONE)'을 차지하기 위해 공을 보내는 거리와 방향을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T존은 상대방이 친 공을 가장 쉽게 처리하고 득점할 수 있는 위치로 체력 소모를 줄이고 공격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이 구역을 점하기 위해 선수들은 벽을 두 차례 이상 맞혀 공의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을 거는 등 수 싸움을 한다.


강 코치는 "네트를 사용하는 라켓 종목에서는 공이 뒤로 흐르면 점수를 내주지만 스쿼시는 뒷공간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방향을 고르게 활용하는 기술과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쿼시가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회 연속 출전하는 박은옥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젊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이유다. 양연수는 "상대 선수의 전략을 읽고, 다양한 기술과 패턴으로 득점하는 쾌감이 스쿼시의 매력"이라고 했다.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대표 송선미[사진=김현민 기자]


한국은 인천 아시안게임 남녀 개인ㆍ단체 네 종목 가운데 여자 단체전 메달을 기대한다. 선수 세 명이 차례로 3세트 2선승제 경기를 해 먼저 두 판을 이기는 나라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처음 도입된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종목으로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 축구, 배드민턴과 함께 스쿼시가 3대 스포츠로 꼽히는 말레이시아는 광저우 대회 우승 팀이자 가장 껄끄러운 상대다. 국제스쿼시연맹 회장(나라야나 라마찬드란)을 배출한 인도와 4년 전 은메달을 딴 홍콩도 넘어야할 상대다.


한국의 첫 주자는 국내 랭킹 1위인 송선미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라켓을 잡은 그는 원래 리듬체조 선수로 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를 크게 틀어 상대방이 볼 수 없는 각도에서 치는 백핸드 스트로크가 자신 있다고 했다. 대학 2학년 때까지 배드민턴 선수를 하다 전향한 박은옥은 라켓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배드민턴의 스매시와 발리처럼 머리 위에서 공을 처리하는 기술에 능하다. 양연수는 테니스로 운동에 입문해 중학교 1학년 때 스쿼시 선수가 됐다. 구석을 겨냥한 정교한 스트로크가 장점이다.


박은옥은 "단체전이라도 각자 맡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전 이상의 책임감과 협동심이 필요하다"고 했다.강 코치는 "선수들이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훈련의 초점을 맞췄다. 홈팬들 앞에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스쿼시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아시안게임 스쿼시는 20일 오전 10시 남자 개인전 32강을 시작으로 27일 여자 단체 결승전까지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다.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여자 스쿼시 대표 프로필


◇ 스쿼시 경기 규칙
가로 6.40m×세로 9.75m×높이 4.57m의 실내 코트에서 선수 두 명이 천장을 제외한 전후좌우 벽과 바닥까지 다섯 면을 이용해 대결하는 라켓 경기다. 직경 4㎝, 무게 24g짜리 고무공을 사용한다. 가로×세로 1.6m 넓이의 서비스 박스 안에 한쪽 발을 올려놓고 서브를 넣어 경기를 시작한다. 서브는 반드시 앞 벽의 서비스 라인 위와 프런트 월 라인 아래 공간에 맞고 쇼트 라인을 지나 반대편 코트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서브 이후에는 어느 벽을 이용해도 상관없다. 단 바닥에서부터 0.43m 높이에 있는 틴(Tin)이나 프런트 월 라인, 양 옆의 사이드 월 라인 위에 공이 맞으면 아웃이다.(그림 참조)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스쿼시 경기장


라켓으로 친 공은 반드시 앞 벽을 한 번 맞아야 한다. 바운드는 한 번만 허용한다. 상대의 진로나 스윙을 방해하면 '렛(무효)'이 선언되지만 고의성이 인정되면 점수를 내준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한다. 랠리 포인트 방식으로 개인전은 11점 5세트 3선승제, 단체전은 각국 선수 세 명이 차례로 대결하는 3세트 2선승제로 진행한다. 게임과 게임 사이 휴식 시간은 1분 30초다.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대표 양연수[사진=김현민 기자]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대표 송선미(왼쪽)과 박은옥[사진=김현민 기자]


女스쿼시, 금빛 '四美人曲'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스쿼시 대표 이지현(왼쪽)과 양연수[사진=김현민 기자]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