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안정성 부문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대상 시상식'에서 안정성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조완우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오른쪽)이 수상후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DB대우증권 MTS인 '스마트네오'는 아이폰, 안드로이드(갤럭시, G시리즈 등),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70개 이상의 투자 콘텐츠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기를 통한 금융거래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보안 부문도 강화해 가상 키패드, 데이터 암호화 등 여러 보안 기법을 적용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취약점을 분석하면서 리스크를 줄여나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위치를 설정하면 기기 도난 시 다른 사람이 MTS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자동으로 잠겨지는 '위치기반의 보안 설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전용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면 안전한 서버로 자동 우회 접속이 가능, 예상치 못한 서버의 오류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중앙센터에서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조치하고 있다.
이 밖에 전체 메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아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기본적인 주식매매는 물론 편리한 종목발굴, 해외지수, 환율정보 등 풍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네오'는 주식과 관련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선물옵션 주문, 펀드매매, 공모주 및 유상증자 실권주 청약, ELSㆍDLS 청약 등 금융상품 서비스도 강화해 종합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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