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스라엘군은 16일(현지시간) 남부 지역에서 박격포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포격은 지난달 26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무기한 휴전'에 합의한 이후 첫 포격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달 27일 50일간의 교전 끝에 무기한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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