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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안게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는 16일 인천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주변에 경찰특공대가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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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16 17: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안게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선수촌에 입촌하고 있는 16일 인천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 주변에 경찰특공대가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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