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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미카(MIKA)는 신제품 '스월링 아이섀도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카 아이섀도우 스월링 블러드 핑크스월링 아이섀도우는 색상 별 총 10종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마다 베이스, 포인트, 하이라이트 3색으로 구성돼 있어 개별 색상은 물론, 자유롭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습식 공법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색상이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습식공법으로 만든 제품은 일반 파우더 타입 제품과 달리 색상이 물감처럼 녹아들며 섞이는 효과를 낸다.
가격은 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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