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 투자, 주거 쾌정성에 인근 개발호재까지 고려해야
-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개발호재에 취득세까지 전액 면제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의 속 은행 예금 금리 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 그러나 지난 몇 년 간 공급이 늘면서 오피스텔 수익률이 과거와 달리 편차를 보이고 있어 미래가치까지 염두 한 꼼꼼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오피스텔 투자 접근 시 교통과 생활환경 등 입지적 요인뿐만 아니라, 주변 개발호재나 조망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복합시설 건립이나 공원 조성, 새로운 도로망 개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는 향후 인구유입으로 임대수요가 늘고, 교통 이용도 편리해져 오피스텔의 가치상승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수한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면 입주자들의 주거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임대에 용이하고 향후 그에 따른 프리미엄도 노려 볼 수 있다.
그 중 서울의 노른자로 꼽히는 장한평 일대는 자동차 매매단지 현대화, 중랑물재생센터 공원화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구체화 되는 곳으로, 수변 조망도 가능해 이목을 끈다.
장한평 일대는 지난 40여 년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현대화를 위한 서울시의 장한평 일대 자동차산업 육성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 앞으로 낙후된 자동차 중앙부품상가와 장한평 매매시장 시설이 리모델링 되고, 자동차 관련 복합시설인 `오토플렉스(가칭)`도 건립 예정으로 일대가 자동차 유통산업벨트로 탈바꿈 하게 된다.
또한, 인근 중랑물재생센터와 용답동에 들어설 서울재사용플라자와 연계한 세계적인 ‘리사이클 중심지’ 육성 계획도 진행 중이다. 80만6563㎡ 넓이의 하수처리장인 중랑물재생센터는 기존 시설을 지하화하고, 생태연못, 물의 정원, 물과학관 등의 친수공간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춰진 친환경 생태환경테마파크로 조성 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KB부동산신탁은 장한평 인근 서울 성동구 용답동 238-12번지 일대에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를 분양 중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8㎡ △20.2㎡ △21.9㎡ 등 소형면적 총 416실로 구성된다.
중랑천 생태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입지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수변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경동시장,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5ㆍ7호선 ‘군자역’이 가까워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속하며, 주변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을 통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주변에 배후수요도 풍부하고,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임대사업도 용이하다. 인근에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등 10여 곳의 대학가와 건국대병원, 동대문시장, 성수공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향후 장한평 자동차 현대화 사업이 완료 되면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2015년까지 오피스텔 취득 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오피스텔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과 태양광,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또한 각 가구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되고, 천정형 에어컨 시스템, 빌트인 생활가전도 갖춰져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같은 설계에서 보여주듯이 탄탄한 시공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시공사로 선택된 서희건설은 KB부동산신탁이 선택한 베테랑 시공사답게 다양한 편의 시설과 친환경시설을 설계했으며, 계약조건 또한 계약금 5%(600만원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이처럼 우수한 입지와 탄탄하고 꼼꼼한 설계, 저렴한 분양조건으로 인해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좋은 계약조건과 탁월한 수변조망,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견본주택에는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와 함께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
분양문의 : 1877-881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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