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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세계적인 그래피티 거장 '벤 아이네(Ben Eine)'의 '러브 잇(LOVE IT)' 그래피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내달 1일 까지 벤 아이네가 표현한 LOVE IT 그래피티를 활용해 매장 연출과 광고, 쇼핑백에 활용하는 마케팅을 전개하며, 패션, 생활, 식품 등 55개 브랜드와 협력해 76가지의 콜라보레이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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