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현대위아
-완성차의 증설과 동반한 엔진생산능력 확대와 공작기계 수주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며, 해당 이슈가 발현될 시 이익추정치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연비 개선 기술을 위한 엔진 다운사이징 부품 양산 계획 등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현대건설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과 분양시장 상황 개선으로 미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 우려 해소 중
-상반기 해외 손실현장 종료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실적 정상화 과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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