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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5·26일 '거시경제 측정 이슈' 국민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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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은행이 9월 25~26일 양일간 '거시경제 측정에 관한 최근 이슈'를 주제로 국민계정 국제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경제환경 변화를 반영한 국내총생산(GDP) 통계 개편 사례 (미국, 네덜란드, 한국)를 살펴본다. 이어 생산자물가 등 물가통계 편제 개선방안과 정부 ? 공공부문 관련 통계 개발, OECD의 소득 부의 불균형 측정지표 개발 현황 등을 논의한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부국장 Brent Moulto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민계정부장 Peter van de Ven,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연구원 Marshall Reinsdorf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국민계정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보도·행사·법규→컨퍼런스/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소는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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