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종이접기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이접기는 어린이들의 두뇌개발,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퇴화를 막아 치매예방의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자원봉사를 활성화 하고 다양한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기초교육 과정’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8주 과정으로 종이접기의 기본부터 다양한 응용작품까지 배울 수 있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꽃나래종이접기봉사단(단장 정도미)에 소속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종이접기도 배우면서 봉사활동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교육은 한국종이접기협회 소속의 전문지도사로부터 종이접기의 기본형을 비롯한 유아·초등생·어르신들을 위한 종이접기 등 봉사현장에서 대상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희망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19일까지 중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중랑구자원봉사센터로 직접 방문 하거나 전화(☎2094-1665), 팩스(☎3421-5130)로 신청가능하다.
중랑구 윤영대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는 10월에는 클레이아트 전문봉사단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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