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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지상 최대 파티 '바카디 트라이앵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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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전 세계 판매 1위 프리미엄 럼 브랜드 바카디(BACARDI)가 뮤직&트래블 파티인 '바카디 트라이앵글(BACARDI TRIANGLE)'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할로윈 기간인 다음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푸에르토 리코에 위치한 캐리비안 섬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3박4일간 진행된다.

3명의 글로벌 뮤지션인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이 환상의 할로윈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5성급 초호와 프리미엄 리조트는 덤이다.


트라잉앵글 파티는 전 세계에서 1862명의 게스트만이 즐길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3명을 선발한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10월29일부터 11월3일까지 푸에르토 리코 여행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바카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acardiKorea)의 이벤트 탭 클릭 후, '좋아요'를 누르고 'Untameable'한 나를 표현하는 10∼15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최민혜 바카디 브랜드 매니저 과장은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5성급 초호화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수영장의 워터 파크와 초현실적인 자연환경에 조성된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골프, 테니스, 승마 등의 야외활동까지 포함돼 있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유일무이한 파티가 될 것"이라며 "생에 경험하기 어려운 상상초월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에서 끼와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열정의 바카디 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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