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20%(일부 잡화 1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세일 품목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물론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까지 전 품목이 포함된다.
특히 베이스 제품에 ‘볼륨’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토니모리의 새로운 뮤즈 현아의 볼륨 베이스로 불리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까지 할인 품목에 포함돼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토니모리는 이번 빅세일 외에도 9월 14일부터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100시간 크림’과 함께 구매 할 경우 20% 이상 할인해주는 ‘ALL 100 프로모션’과 F/W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만원 이상의 메이크업 제품 구매 시 돌풍클렌징 티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빅세일 이벤트를 포함해 토니모리가 준비한 9월의 다양한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www.etonymoly.com)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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