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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결국 의식 찾지 못하고 끝내 사망…향년 23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권리세 결국 의식 찾지 못하고 끝내 사망…향년 23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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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리세 결국 의식 찾지 못하고 끝내 사망…향년 23세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결국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권리세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7일 오전 10시10분경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의 교통사고로 머리와 복부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이 넘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


권리세의 마지막 길에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께서 두 멤버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가장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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