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기아차 해외공장 진출에 따른 플랜트 부문 수주 회복 전망, 수익성도 개선 기대
-철도부문 해외 수주 하반기 집중, 연간수주 물량중 74%
-현대차 중국 공장 진출에 따른 가시적 성과 4분기 발생 전망
◆SK텔레콤
-정부의 마케팅 규제에 따른 동사의 실적 개선 기대
-LTE사용자 증가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확대로 성장성 부각
-향후 IOT 시장의 주도권 장악 기대, 추가 성장과 수익을 기반으로 배당투자도 매력
◆벽산
-무기질 단열재 내수시장을 KCC와 양분, 정부의 규제강화로 수혜 예상
-건축경기 호조에 따른 안정적 수요 전망
-자회사 하츠와 벽산페인트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
-유기질 단열재 생산능력 증설로 내년 실적 개선 기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