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예스이십사는 두산동아주식 200만주(100%)를 현금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50억원이며 취득목적은 신규사업모델 구축을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과 전자책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경쟁력 확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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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9.05 15:5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예스이십사는 두산동아주식 200만주(100%)를 현금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50억원이며 취득목적은 신규사업모델 구축을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과 전자책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경쟁력 확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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