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LG 계열 더페이스샵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 자회사인 Fruits & Passion Boutiques Inc.에 대한 1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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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9.05 15:54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LG 계열 더페이스샵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 자회사인 Fruits & Passion Boutiques Inc.에 대한 10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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