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30~40대학 부모들사이에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인기를 끌면서 이 곳에 배정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삿짐을 싸는 부모들이 늘고있다. 부동산 침체기에 결혼을 해 집값 상승은 커녕 하우스푸어로 전략하거나 이자부담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자녀를 한달에 백만원이 훌쩍 넘는 영어유치원이나 사설유치원에 보내기보다 조금만 눈을 낮춰 국공립 유치원ㆍ어린이집에 보내면 수준높은 교육에 급식 등 먹거리도 비교적 안전하게 자녀를 맡길 수 있다. 교육비 부담이 거의 없어 남는 비용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국공립 유치원ㆍ어린이집을 찾는 학부모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하지만 서울을 예로 들때 유아 국공립유치원에 수용할 수 있는 유아는 전체의 4.6%에 불과하다.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합쳐 도전체의 18% 수준에 불과 해 바늘구멍경쟁률을 뚫어야 입학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우선 선발대상이 되는 공립유치원 학군 내 주택이나 국공립어린이집의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ㆍ기부체납해 우선 입학기회를 부여받은 신규분양아파트의 몸값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치열한 입학경쟁을 뚫을 수 있고, 통학차량 운행되지 않는 국공립유치원ㆍ어린이집 통학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한 편,이 달 중순에는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아크로타워스퀘어’가 단지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 달 중순 영등포구 국회대로 52가길 4-1일대에서 고급브랜드아파트인 '아크로타워 스퀘어'를 분양 할 예정이다. ‘아크로타워스퀘어’는 단지 내 어린이집에 국공립운영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영등포구청과 지난달 13일 체결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유치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은 질 높은 공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아니라 안심하고 사회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아크로타워스퀘어’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시설규모약 404 ㎡로 입주시점에 맞추어 개원할 예정이다.
‘아크로타워스퀘어’는 남동ㆍ남서향위주의 7개동으로 구성돼 최고급아파트의 필수요소로 꼽히는 고층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주로 국회의사당이나 여의도의 고급빌딩숲을 내려다 볼 수있으며 일부층에서는 명품한강조망도 가능해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특히 각동에는 전망대격인 주민휴게시설로 ‘Private Sky Garden'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탁트인시야를 제공한다.
대림산업은 단지에서 누릴 수있는 여의도 도심과 한강의 명품조망권을 입주전에 수요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SKY홍보관’을 사업지 인근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관람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스킨쉽마케팅으로 차별화에 나서고있다.
‘SKY홍보관’은 홈페이지, 전화 예약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공개되며 ‘아크로타워스퀘어’ 조망권의 간접체험과 함께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크로타워스퀘어’ 관련자료는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중 6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기준59~142㎡의 11가지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8월예정이다.
문의 : 02-2068-98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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