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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총 사장단 조찬간담회에서 김영배 경총 회장 직무대행 빈자리를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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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04 10:30
수정2014.09.04 15: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총 사장단 조찬간담회에서 김영배 경총 회장 직무대행 빈자리를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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