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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녀골퍼들, 걸그룹으로 변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6대 홍보모델들이 3일 서울 대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로고송 함께 부르기 캠페인'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KLPGA 로고송을 부르면서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다. 왼쪽부터 김세영(21)과 김자영(23), 보컬 지도자 백정은씨, 윤채영(27), 김하늘(26)이다. KLPGA는 올바른 골프문화 형성을 위한 3편의 캠페인을 기획해 1, 2편을 이미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9월 중 SBS골프를 통해 공개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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