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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에 앞서 전 세계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검은색 제품이 갤럭시 노트 엣지, 오른쪽에 보이는 흰색 제품이 갤럭시 노트4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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