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IT스퀘어(단장 정영기)는 2일 법성중학교(교장 고미영) 학생 31명을 초청해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의 직업흥미에 따라 쉐프, 패션디자이너, 로봇공학자로 나뉘어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 학생들은 쉐프 수업에서는 ‘까르보나라, 또띠아피자 만들기’ 체험을, 패션 디자이너 체험에서는 ‘칼러링 작업’, ‘패턴을 선택해 티셔츠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직업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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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