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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타짜-신의 손', 개봉 전에도 예매율 1위…"추석 극장가 책임진다"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픽쳐스)이 개봉 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추석 흥행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또 '타짜-신의 손'은 롯데시네마와 맥스무비 사이트에서 실시한 '9월 1주차 가장 보고싶은 영화' 조사에서도 1위에 올라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였던 '대길'이 타짜의 세계에서 벌이는 치열한 승부를 그리고 있다.
배우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과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오정세 등 명품 주조연들이 총출동하는 '타짜-신의 손'은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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