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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앞두고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낸 선물이 잔뜩 쌓여 있다. 19대 국회 후반기가 1일 개회했지만 여야는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지연되면서 의사 일정조차도 협의가 안된 상태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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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9.02 15: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앞두고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으로 전국 각지에서 보낸 선물이 잔뜩 쌓여 있다. 19대 국회 후반기가 1일 개회했지만 여야는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지연되면서 의사 일정조차도 협의가 안된 상태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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