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를 포함한 시민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삼보일배를 진행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앞으로 가지 못한 채 삼보일배를 계속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9.02 15:1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를 포함한 시민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삼보일배를 진행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앞으로 가지 못한 채 삼보일배를 계속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