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이 카카오 합병으로 인한 커머스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11시4분 현재 다음은 전날보다 6600원(4.05%) 오른 16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결제사업은 커머스 활성화와 기타서비스 확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다음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