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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17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미래컴퍼니는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17억44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4%에 해당하는 액수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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