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안부 보고서 55]55명·88세…"기사를 읽으며 마음이 초조해졌습니다"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정부·정치·시민모임 등 각계서 깊은 관심

[위안부 보고서 55]55명·88세…"기사를 읽으며 마음이 초조해졌습니다" 위안부 보고서 55.
AD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달 11일부터 매일 연재되고 있는 본지 '위안부 보고서 55'에 각계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생존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과 그 증언을 바탕으로 한 매회의 주제의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또 오프라인 지면뿐 아니라 온라인의 인터렉티브 뉴스도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우선 정치권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다시금 상기해 준 기획이라 평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내가 그 피해자요' 이 한마디가 나올 때까지 50년 동안 위안부 피해자들이 홀로 흘렸을 눈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면서 "이제 55분만 남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은 역설적으로 귀하고 귀하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아프지만 이것이 우리 근대사의 부정할 수 없는 역사"라며 "과거를 잊는 민족은 그 잘못을 되풀이한다는 역사적 교훈 때문에 우리는 이들의 한숨과 눈물이 섞인 증언을 꼭꼭 가슴 속에 넣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 늦기 전에 할머니들의 증언 한 자 한 자를 디지털 매체로 담으며 그림과 표, 그래픽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해낸 아시아경제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을 읽으며 슬픔과 분노를 억제할 수 없었다"며 "이번 아시아경제의 '위안부 보고서 55' 기획 시리즈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피눈물의 역사를 한 분 한 분 인터뷰해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고 했다.


김영근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일본이 아직 진솔하게 사과나 보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존 55명, 평균 88세'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기획 기사를 읽는 내내 마음이 급하고 초조해졌다"며 "이번 기획기사는 언론 보도 이상의 기록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십대 소녀 시절에 일본의 식민지배와 전쟁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신 분들"이라며 " 이제 연로하신 할머니들이 어서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과 배상을 받아 한을 푸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젊은 학생들이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주무부처인 외교통상부와 여성가족부에서는 분발의 계기로 삼겠다고 알려왔다. 뜻깊은 기획기사라고 평한 김재련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위안부 문제는 재발하지 않게 교훈으로 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교부가 일본정부와 협상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더 힘쓰고 피해 할머니들을 돌보는 시민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창호 외교부 공보담당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정부가 해결하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 '내 일'로 만드는 의미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는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시민사회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김정화 남해여성회 대표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주 남해여성회 모임 때 회원들과 함께 그간 나온 기사들을 쭉 같이 공유하면서 '우리도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공감했다"며 "상반기에 위안부 주제로 중ㆍ고등학교 7곳에서 강연을 진행했는데 향후 강연에 이 기사를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능하면 청소년 축제 때 이 기사를 전시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획에 대한 언론계도 주목했다. 기자협회보는 지난달 27일 '탈경제 이슈…'사람 속으로' 차별화'라는 제호의 기사를 통해 '경제지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김희영 기자협회보 기자는 "독자의 입장에서 경제지는 기업 위주의 기사 혹은 어려운 경제지식을 필요로 하는 기사가 대부분일 거라는 편견 때문이 접근이 어려운 매체일 수 있다"며 "그러나 최근 경제지들은 사회적 이슈를 다양하게 발굴해 일반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폭넓은 의제설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은 지면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스토리뷰'라는 형식으로 인터렉티브 뉴스를 발행했다. 지면에 담을 수 없었던 동영상과 사진 등 시각물이 풍부한 인터렉티브 뉴스를 통해 독자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시도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매체인 '슬로우 뉴스'는 본지 인터렉티브를 소개하며 "이 기사가 돋보이는 점은 참혹했던 과거의 역사는 물론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처음 드러난 이후 공개된 실태와 정부의 대응과정, 위안부 운동의 역사, 위안부 문제의 해법까지 담아냈다는 점"이라고 평했다.


또 포털 사이트들은 '위안부 보고서 55'의 연재 코너를 만들거나 인터렉티브 바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할머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부끄러워해야 할 쪽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아이디 미리별)라거나 "앞에 나서기 어려웠을 텐데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서 야만의 전쟁을 알려준 할머니들을 존경한다"(아이디 young) "할머니들의 용기를 지지한다"(아이디 손오공)고 했다.


또 9회차 '수요집회 나비효과' 기사를 보고 동참의 뜻을 전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푸른***는 "내일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오랜만에 찾아가봐야겠다"며 동참 의지를 나타냈다. 사람이******는 "이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지만 집회를 22년 동안이나 하고 있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게 정말 씁쓸하다"며 "조만간 저도 찾아갈게요"라고 썼다. 1000회를 넘긴 수요집회를 이끌어 온 관계자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뒤따랐다. 달마***는 "약하고 소외된 자들의 강력한 세계적 연대화가 필요하다.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숲의***는 "정말 물방울이 떨어져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며 "대한민국은 당연히 당신들의 아픔을 영원히 기억하겠지만 전 세계의 사람들도 당신들의 아픔을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본지의 '위안부 보고서 55'는 위안부 문제를 처음 알린 윤정옥 전 이화여대 교수 인터뷰와 새로운 형태의 위안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진 운동가의 이야기,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제시하는 해법 등을 더 담아 오는 12일까지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위안부 보고서 55' 온라인 스토리뷰 보러가기: http://story.asiae.co.kr/comfortwomen/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