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키움證, 신사옥 '키움파이낸스스퀘어'로 본사 이전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키움증권은 1일 여의도 키움증권 신사옥인 '키움파이낸스스퀘어'(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길 18) 로 입주했다고 밝혔다.


키움파이낸스스퀘어는 총 지하2층, 지상14층 규모 건물로 키움증권은 이중 총 7개층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이전으로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는 키움증권 외에 지난 5월 인수한 우리자산운용과 기존 계열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자산운용, 다우기술 등 총 560명의 계열사 직원이 한 건물에 근무하게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입주를 통해 키움증권 금융계열사간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시너지효과를 통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