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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31일 경기 파주 용미리에 위치한 한 공동묘지에서 조상의 묘를 찾은 후손들이 추석 당일 교통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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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8.31 16:0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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