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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공개계체에서 -48kg급 함서희와 우크라이나 알리오나 라소히나가 같은 체급의 송가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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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29 14:5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공개계체에서 -48kg급 함서희와 우크라이나 알리오나 라소히나가 같은 체급의 송가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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