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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416명 청년동조단식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에 선물을 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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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29 14: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416명 청년동조단식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에 선물을 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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