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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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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정부 내년 1弗 1050~1070원 예측
서울택시 1만2000대 줄인다
롯데, 국내 최대규모 요양원 건설
샤넬·에르메스마저…중고시장 깔렸다
국민銀 도쿄·오사카지점 4개월간 신규 영업정지

* 한경
최경환 "고용유연성 높여 노동시장 개혁"
김영오·문재인 단식 중단 '세월호' 출구 찾는 야당
中 알리바바 한국영화에 1000억 투자
공정위, 카카오 불공정 행위 조사 착수
국민銀 도쿄·오사카지점 日 당국서 4개월 영업정지


* 머투
동부건설 워크아웃 추진
'휴업국회'에도 월급 다받는 의원들
서울 '도로함몰' 주범 노후하수관 1.1조 들여 교체…수도요금 올리나
국민銀 도쿄·오사카지점 日당국서 4개월 영업정지

* 서경
중국인 제주 투자 '그들만의 리그'
삼성-CJ 화해하나
우크라 대통령 "러, 동부 국경 지역 침공"
국민은행 도쿄·오사카 지점 日 금융청, 4개월 영업 정지
한국 디플레 초기…반전 모멘텀 찾아야"


* 파이낸셜
대체투자 '족쇄' 풀어 저성장 늪 탈출하라
은행 年 예금금리 사상 최저치로 뚝
최수현의 딜레마
"이재현 CJ회장 선처를" 汎삼성가 탄원서 냈다


◆주요 이슈


* 삼성가, 이재현 CJ회장 선처호소하는 탄원서 제출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놓고 삼성가 장자 이맹희씨와 이건희 삼성전자 회 장의 소송전이 불거지며 급격하게 얼어붙었던 삼성과 CJ의 관계가 해빙 무드로 돌아서고 있음. 28일 법조 및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등 삼성가 2, 3세들이 지난 19일 서울고법 형사 10 부(권기훈 부장판사)에 이재현 CJ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 탄원서 에는 이건희 회장의 둘째형 고 이창희씨의 부인 이영자씨, 차녀 숙희씨, 3녀 이순희씨 등도 포함 . 한때 이병철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놓고 법정 다툼까지 벌였던 가족 모두가 이재현 회장의 선처를 위한 탄원서를 함께 써 낸 것. 탄원서에는 이 회장이 어린시절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점과 현 상황으로는 CJ그룹 경영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선처를 고려해 달라는 내용 이 담김.


* 北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안한다"
-북한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힘. 손광호 북한 올림픽위원 회 부위원장(54)은 28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우리는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는다고 공식 선언. 손 부위원장은 남측이 우리 응원단을 대남 정치공작대니, 응원단의 규모가 어떻다느니, 공화국기 크기가 어떻다느니, 심지어 비용 문제까지 거론해서 실무회담이 결렬됐다 며 우리는 남측이 응원단을 우려하면서 시비를 하는 조건에서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임. 또 8월20일 인천에 간 대표단이 남측 조직위원회와 당국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다고 전함.


* 법원, '장례식 참석' 유병언 일가 4명 구속집행정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이번 주말로 예정된 가운데, 법원이 유 전 회장 일가 4명 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허가.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는 유 전 회장의 일가족 4명 에 대한 구속집행을 이틀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힘.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29일 오후 4 시부터 31일 오후 8시까지.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한 피고인은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부 인 권윤자(71)씨, 동생 병호(61)씨, 처남 권오균 트라이곤코리아 대표(64). 구속집행정지 기간동 안 이들의 주거지는 유 전 회장의 장례식장으로 제한되며, 관할 경찰서장의 보호감독을 따라야 함. 지난 25일 가장 먼저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한 유 전 회장의 형 병일(75)씨는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석방됨. 한편 유 전 회장의 장례식은 30~31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 원파)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묘지도 이 곳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짐 .


* 세월호 이준석 선장, 29일 법정 증언대 선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진술. 28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이 선장은 29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이날 공판에서는 일등 항해사 강모씨와 조타수 조모씨 등 다른 승무원 2명도 증언할 예정. 검찰과 변호인 모두 이 선장 등에 대해 증인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짐. 임직원들은 세월호 침몰의 원인으로 운항 상 승무원의 잘못 을 부각시키려 할 것으로 보여 이 선장 등의 증언이 주목.


* 국민은행 '기관경고', 중징계 19명·경징계 29명 확정
-금융감독원이 국민은행에 대해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확정. 임직원은 면직 6명, 정직 2명, 문 책경고 및 감봉(상당) 11명으로 중징계를 확정. 또 29명에게는 주의적 경고 및 견책(상당)으로 경징계를 확정. 28일 금감원은 국민은행의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고, 도쿄지점 부당대출과 관련한 부문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제재를 확정. 금감원은 국민주택채권 횡령사고와 관련해 주택 기금부 직원과 일부 영업점 직원이 공모, 위조채권 등을 이용한 횡령 및 금품수수 등 위법행위와 내부통제 부실을 적발. 또 도쿄지점의 내부통제 및 경영실태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을 장기간 방치하고, 자체감사 결과의 부당처리 및 신용리스크 관리업무 태만 등의 부당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 아울러 일본 금융당국은 KB국민은행의 일본 내 지점에 대해 영업 정지 조치 를 내림. 일본 금융청은 28일 국민은행 동경지점·오사카지점 등 일본 내 지점에 대해 9월4일부 터 내년 1월3일까지 4개월 간 신규영업 정지를 명령. 단, 9월3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 따른 거 래는 제외. 또 9월29일까지 국민은행은 일본지점의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를 점검하고 업무개선계 획을 일본 금융청에 제출해야 하고, 업무개선계획 이행상황을 매분기 익월 15일까지 보고해야 함 .


* 윤석금 웅진 회장 징역 4년…항소심까지 법정구속은 면해
-사기성어음을 발행하고 계열사를 부당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69)이 징역 4년을 선고받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김종호)는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 벌법상 사기·횡령·배임혐의로 기소된 윤 회장에게 징역4년을 선고. 이날 재판부는 웅진 그룹 임원인 신광수 웅진에너지 부사장, 이주석 전 웅진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함께 기소됐던 웅진홀딩스에도 벌금 1500만원을 선고. 웅진그룹은 28일 법원이 윤 석금 회장에 대해 실형을 선고한 데 대해 항소로 대응하겠다고 밝힘. 웅진그룹 측은 이번 재판을 통해 기업어음(CP) 발행과 관련된 혐의를 벗은점을 다행스럽게 받아들이고,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다만 배임 관련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가 인정된데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함.


◆눈에 띈 기사


* 샤오미, 인도 시장에 초저가 UHD TV까지…국내도 직구 인기
- '노마진 전략'으로 최근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친 중국의 샤오미가 영역을 UHD TV로 확대하고 판매지역도 스마트폰, UHD TV 모두 중국에서 인도로 넓히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도 Mi TV2의 공동 구매 및 직구가 진행중이어서 샤오미 가시권에 들어서 있어 자칫하다 신흥 시장 전부를 샤오미에 내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현실을 들여다본 기사.


* 세월호 잊고 안전 규제 풀자?…'닭치고' 정부
-정부가 안전 분야에 대한 민간 자본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박 안전 점검을 민간 회사인 '한국선급'에 맡겼다가 결국 부실안전 점검으로 참사의 한 요인이 된 세월호 사건의 교훈을 벌써 잊은 게 아니냐는 등의 비판이 거센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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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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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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