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지난 23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9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1000건 줄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치인 30만건을 밑돌았다.
지난 16일 기준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는 252만7000명으로 집계되며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251만건을 웃돌았다. 전주 신청자수는 250만2000명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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