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동후디스가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트루맘, 산양분유, 아기밀 홈쿡 등 유아식부터 헤모틴틴베이비, 초유밀플러스 등 건강식품과 그릭요거트를 비롯한 유제품에 이르기까지, 육아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페 현장에서 엄마들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직접 시식해 보거나 구매, 또는 가정배달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편리한 원스톱쇼핑 시스템을 갖췄으며, 매일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후디스 부스에 방문만 해도 푸짐한 선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트루맘 광고모델인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도 참여할 예정인데, '모델과 함께 잡지표지 촬영하기'나 '트루맘송 따라부르기' 등 이벤트 행사 및 일일홍보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손준호가 직접 쉐프복장을 하고 그릭 요거트로 요리를 만들어 부스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다양한 자리에서 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이벤트에 참여시 푸짐한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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