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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된 제11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에 참석, 2015년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와 활용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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