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유에이텍은 3대 주주인 박영우 회장이 2만2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2.67%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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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4.08.26 15:34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유에이텍은 3대 주주인 박영우 회장이 2만20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2.67%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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