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 지점은 27일 오후 4시부터 5시20분까지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홍원스튜디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오안석 마케팅팀 대리가 미국 셰일에너지 투자 전망과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 등 주요 투자상품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조상연 마케팅 이사가 추세적인 저금리 투자환경과 향후 통화정책의 흐름을 전망하고, 미국금리 연동 특별자산펀드를 활용한 대안투자전략을 제안한다.
권성혁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 지점장은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가장 합리적인 투자전략은 적극적으로 자산을 배분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대안투자상품과 전략을 알아보고 투자포트폴리오를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과 세미나 참석 예약은 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 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