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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한그루, 패션부터 립스틱까지..모두 '핫이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워너비' 한그루, 패션부터 립스틱까지..모두 '핫이슈' tvN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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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한그루가 tvN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한그루는 지난 23일 종영한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장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공기태(연우진 분)와 해피엔딩을 그리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결혼식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야외 결혼식장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공기태와 주장미는 코믹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웨딩장면으로 방송 직후 네티즌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한그루는 매회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이날 웨딩룩에서도 사랑스러운 드레스와 오렌지빛 입술이 돋보였다.


방송을 접한 헤라 홍보 관계자는 "매회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는 한그루씨에게 루즈 홀릭 엑셀랑스 오렌지 페어리 컬러가 정말 잘 어울린다"며 "오렌지 컬러는 하얀 피부를 더욱 생기있어 보이게 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웨딩 메이크업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그루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1년 EP 앨범 'Groo One'을 내며 데뷔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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