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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국 국무부 사이버 정책 선임조정관(오른쪽)과 최성주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왼쪽)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한미 사이버 정책협의회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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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26 11: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크리스토퍼 페인터 미국 국무부 사이버 정책 선임조정관(오른쪽)과 최성주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왼쪽)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한미 사이버 정책협의회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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