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졸업생 대표자들이 학위수여식에 앞서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는 입학, 졸업 등 학교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입신을 알리며 향을 올리고 축문을 고하는 의식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8.25 11: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졸업생 대표자들이 학위수여식에 앞서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告由禮)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는 입학, 졸업 등 학교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입신을 알리며 향을 올리고 축문을 고하는 의식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