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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전 개관 당시 조선호텔 이미지가 들어간 기프트 카드를 출시했다.
종류는 10만원, 20만원, 50만원 권 3종류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와 프론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드는 객실, 레스토랑, 세탁소 등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내 모든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그 동안 100주년을 기념해 문구류 세트, 엽서, 스티커 등을 제작,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지만 일반 고객이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없었다. 이번 기프트 카드는 처음으로 고객이 직접 구매 및 사용하고 선물도 할 수 있는 기념품이다. 5000장 한정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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