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투어는 자회사 (주)마크호텔에 대해 1852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14%수준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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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08.22 18:36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투어는 자회사 (주)마크호텔에 대해 1852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14%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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