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1일 오후 지난 17·18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지사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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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1일 오후 지난 17·18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지사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1일 오후 지난 17·18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지사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21일 오후 지난 17·18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지사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